DB손해보험이 제 4회 '원 팀(One Team)'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5일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자동차 상해담보 가입자에 대한 보상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일사분란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과 은상은 보험개발원 데이터를 활용해 보상직원에게 자동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과제를 수행한 '정보다모아팀'과 근로자 재해 보장책임보험 설계를 간편화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성공한 '참쉬운근재보험팀'이 각각 수상했다.
DB손해보험은 저성장이 고착되는 외부 환경에서 효율성을 기반으로 하는 경영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DB손해보험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경영 혁신 활동을 직원 공모를 통해 '원 팀'으로 짓고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운영 중이다.
DB손해보험 원 팀 활동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로 활동 공모부터 운영까지 자발적으로 이루어 진다는 점이다. 두번째는 일반적인 프로젝트가 부서 단위 활동인 반면 원 팀 활동은 부서간 협업이 강조되는 논 바운더리(Non-Boundary) 활동조직으로 본점과 현장, 현장과 현장간 팀원이 구성된다는 점이다. 마지막 특징은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 빠른 실행과 성과 중심으로 활동한다는 점이다.
원 팀 활동에는 매년 초 약 110개팀, 500~7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활동 기간은 약 8개월이다.
DB손해보험은 활동 수행 결과를 토대로 10개팀을 선정해 최고경영자(CEO)가 주관하는 보고 대회와 시상식을 11월에 실시한다. 상에 따라 팀원에게는 인당 10만원에서 40만원에 달하는 시상금을 지급한다. 대상팀에게는 팀원 전원에게 3박4일간 해외 연수를 제공한다.
그동안 원 팀 경진대회에 입상한 우수원팀은 '산업계의 전국체전'이라고 불리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금상 7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하는 받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소규모 혁신활동을 활발하게 지원해, DB만의 혁신프로그램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