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NH벤처투자 대표이사에 강성빈 현 NH벤처투자 대표이사의 연임을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임 임기는 이달 25일부터 내년 말까지다.
강 대표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NH벤처투자 대표이사를 맡았다. 부산 동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한 후 1995년 1월부터 한국장기신용은행 여신심사역,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투자심사부 이사, 현대차투자증권 부장, 화이텍인베스트먼트 투자2본부 상무이사, 이에스인베스터 VC투자담당 상무이사,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상무(CIO)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