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택배 플랫폼 서비스 전문업체 파슬미디어와 함께 우리WON뱅킹 애플리케이션(앱) 내 'My택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택배 예약·결제 서비스 ▲개인별 휴대폰 번호를 기반으로 한 택배 운송 상태 조회 등을 제공하는 종합 택배 플랫폼이다.

우리은행 제공

택배 예약 서비스는 우리WON뱅킹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기사 방문택배는 CJ대한통운·한진택배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방문 희망일에 배송 기사가 집·사무실 등 지정한 장소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거해간다. 편의점택배는 CU·GS25를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예약 접수 후 가까운 편의점에 방문해 물품을 접수할 수 있다.

택배 배송 조회 서비스를 통해선 CJ대한통운·한진택배·롯데택배·로젠택배로 배송되는 물품의 운송 상태를 운송장 번호 없이 최초 1회 휴대폰 번호 인증 만으로 자동 조회할 수 있다. 4개 택배사 외 우체국택배·편의점택배 등은 운송장 번호로 조회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