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이달 31일까지 '프리스타일예금'에 연 최대 2.0%(세전) 특별금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예금 특별금리 이벤트는 프리스타일예금(만기지급식)을 디지털 채널 또는 영업점을 통해 새로 가입하는 금융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한은 이달 31일까지지만, 한도가 소진되면 더 일찍 끝날 수 있다.
금융 소비자 별 신규가입 금액은 최소 1000만원 이상이다. 최대 금액은 영업점에서 가입할 경우 최대 100억원까지다. 디지털 채널을 통한 신규 가입은 최대 금액 제한이 없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특별금리(세전)는 가입 기간에 따라 3개월 연 1.8%, 6개월 연 1.9%, 12개월 연 2%다.
해당 상품은 예치기간 중 자금이 필요할 시 전액 해지 없이 최대 2회까지 분할 해지가 가능하다. 만기일 이전에 분할 해지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남은 잔액에 대해서는 가입 당시 이율을 그대로 적용 받을 수 있다. 다만 분할해지 신청금액에 대해서는 분할해지일 전일까지 약정 이율이 아닌 중도해지 이율을 적용한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저금리 장기화 속에서 금융 소비자들의 자산 증식을 돕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금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씨티은행 고객센터(1588-7000)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