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증권사]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95% 상승세이다. SK증권(001510) +24.58%, 유진투자증권(001200) +6.63%, 상상인증권(001290) +6.14%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증권사 주가는 증시 거래대금과 상관관계 높아✔ '26년 우호적 증시환경에 힘입어 실적 호조 전망 ✔ 디지털자산, STO 등 신사업 통한 성장동력 확보 중요
증권사는 유가증권의 유통과 매매를 주업으로 삼는 회사.
국내 증권사는 거시경제 지표 등 외부환경 변화에 민감한 수익구조를 보유한 가운데 경쟁이 치열. 2026년 1월 기준 국내 증권회사 수는 60개. 그 중 초대형IB(자기자본 4조 이상)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등 6개사(출처: 금융투자협회).
증권사의 주가 흐름은 증시 거래대금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임. IB(투자은행) 수익, 트레이딩 수익 등 증권사의 회계적 투명성이 떨어져 추정이 어렵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지표는 거래대금이 유일(출처: 대신증권).
2026년에도 우호적인 증시 환경에 힘입어 거래대금 증가세와 브로커리지 기반 증권사의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출처:키움증권). 올해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본격 시행되면서 주주환원 강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 코스닥 활성화 대책 등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에 힘을 받고 있기 때문. 또한 한국거래소는 올해 코스피 지수 5000시대를 목표로 24시간 거래 구축을 준비 중.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처럼 프리·애프터마켓을 신설해 하루 주식 거래시간을 오전 8시~오후 8시 또는 오전 7시~오후 7시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 구체적인 연장 형태는 2026년 1분기 결정 예정.
증권사들의 신사업으로 꼽히던 STO(토큰증권발행)도 상반기 본격적인 시장 개화가 예상됨. 지난해 11월 27일 국회 정무위가 토큰증권 법제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을 의결. 본회의 절차만 통과하면 상반기 중 시행 가능 전망(출처: 하나증권).
미래에셋그룹의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결정 등 디지털자산 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도 보이고 있어 올해는 신사업을 통해 성장 동력 확보가 중요할 것으로 전망(출처: 하나증권). 관련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