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줄기세포치료제]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56% 상승세이다. 메디포스트(078160) +14.32%, 강스템바이오텍(217730) +13.06%, 네이처셀(007390) +8.11%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손상된 조직 재생 의약품..난치성질환 치료제로 연구·개발✔ 글로벌 시장 '24년~'32까지 연평균 16% 성장 전망✔ '25년 2월부터 '첨생법' 개정안 시행..내년부터 국내서도 치료 가능
줄기세포치료제는 미분화세포(줄기세포)를 활용해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를 재생하는 바이오 의약품. 복잡한 발병기전을 가진 질환 치료에 적합해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의 치료에 대한 대안으로 연구되고 있음.
줄기세포치료제는 타깃 환자 수가 적어 제품 개발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 이에 해당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빠른 적용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임상시험 3상을 조건으로 미리 허가되는 경우가 있음(선허가 후임상).
줄기세포치료제는 치료방법과 세포의 기원에 따라 구분 가능. 치료 방법으로는 환자의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자가줄기세포치료제와 타인의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동종유래줄기세포치료제, 동물의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이종줄기세포치료제 등으로 분류됨.
세포기원에 따라 배아의 초기 발달 단계에서 만들어 지는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성인의 다양한 조직에 제한적으로 존재하는 성체 줄기세포치료제, 일반 체세포를 역분화시켜 초기 미분화 상태로 유도한 역분화줄기세포 치료제 등으로 구분.
특히 성체줄기세포는 골수, 말초혈액, 신경, 근육, 지방, 간, 피부, 제대혈 등에서 쉽게 얻을 수 있어 윤리적 문제가 없으며, 면역거부반응이나 종양 형성 위험성이 적은 장점이 있음. 이에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는 줄기 세포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줄기세포 치료제는 시장 초기 국면이지만 줄기세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한 효능 입증이 입증되고 있으며, 재생의료 관련 치료 수요 등이 증가하는 추세. 향후 글로벌 제약사의 투자 확대로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은 빠르게 커질 전망.
한국은 2025년 2월부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
2026년부터는 국내에서도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첨생법 개정으로 국내에서도 가능은 해졌으나, 치료범위가 중대·희귀·난치 질환에 한정돼 있고 난치 질환의 정의도 불분명해 치료 신청이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 이에 정부는 난치질환 여부를 사례별로 유연하게 판단해 만성통증·근골격계 등 해외원정치료의 주된 질환들은 국내에서도 치료가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연내에 마련하겠다고 밝힘(2025.10.16).
한편, 글로벌 줄기세포 시장은 2023년 150억 7000만 달러, 2024년 170억2000만 달러에서 2032년 561억5000만 달러(한화 약 83조)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예측 기간(2024~2032)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은 16.1%를 나타낼 것으로 추정(출처: 포춘비지니스인사이트). 관련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