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방위산업]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78% 상승세이다. 웨이브일렉트로(095270) +29.96%, 아이쓰리시스템(214430) +12.29%, 쎄트렉아이(099320) +12.27%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국내 방위업체, 무기·장비 등 정부에 공급..국방정책 중요✔ 국내외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 시 주가 부각받는 경향✔ '26년 K방산 수출액 역대 최대인 240억 달러 전망
▶ 산업 특징
방위산업은 국가를 방위하는 데 필요한 무기·장비 및 기타 물자를 생산. 국내 방위산업 구조는 정부가 유일한 공급자인 동시에 유일한 수요자. 이에 따라 국가의 국방정책 비전 및 국가 간 이해관계에 영향.
방위산업은 첨단 기술, 높은 초기 투자 비용, 긴 투자 회수 기간 및 고품질의 안정적인 제품 생산 능력 등이 요구돼 진입장벽이 높음. 다만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보장했던 계열화 제도 폐지와 전문화에 따라 경쟁은 심화.
국내 방위산업은 기존 외국의 무기를 완제품으로 조립 생산하던 체계 획득 중심에서 첨단무기를 독자적으로 개발·생산할 수 있는 기술 축적 중심으로 전환 추세.
방위산업 관련주들은 국내외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 시 주가 급등하는 경향. 수십억달러의 방산 제품을 국내 기업들이 공급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
▶ 산업 전망
올해도 방산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26년 한국의 방산 수출액은 전년대비 152% 증가한 240억 달러로 집계. 지역별 비중을 보면 폴란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46%로 1위. 이어 필리핀(14%), 인도(7%) 등.
지난해 체결된 에스토니아 천무 수출 계약, 페루 K2 전차 및 장갑차 수출 계약 물량을 포함해 폴란드 K2 전차 2차 계약 물량 등이 2026년부터 수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 이와함께 미국 해군 훈련기 계약 협상, 루마니아 K2 전차 계약 등을 포함하면 연간 수출액 270억 달러도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출처: 한국수출입은행).
세계 국방비 지출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트럼프 미국 정부가 나토 회원국을 상대로 국방비 지출을 늘리라고 압박하고 있으며, 유럽 각국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안보 불확실성 확대로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2% 이상으로 늘리는 기조를 유지중.
중남미 주요 국가들도 2026년 국방예산을 일제히 확대. 브라질은 국방예산을 전년 대비 6.23%, 페루와 칠레도 각각 10%, 0.3% 인상을 확정. 중남미는 최근 무기체계 노후화에 더해 영토 분쟁, 조직범죄 확산, 치안 위협 등 복합적인 요인이 겹치면서 방산 수요가 빠르게 증가. 이에 국내 업체들도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서.
한편, 정부는 2027년까지 세계 4대 방산 수출국 진입 목표. 이를 위해 수출 체계부터 R&D 확대, 중소기업 참여 확대, 인프라 육성 등의 지원책을 마련한다는 계획. 또한 대규모 수출 게약에 따른 금융지원도 확대. 2025년 한국수출입은행의 법정 자본금 한도를 기존 15조원에서 25조원으로 늘리는 '수출입은행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도. 관련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