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건자재 - 거푸집]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1.97% 상승세이다. 에스와이(109610) +4.34%, 다스코(058730) +3.85%, 에스와이스틸텍(365330) +3.09%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거푸집, 건물 공사 시 콘크리트를 붓기 위해 사용되는 틀✔ 데크플레이트 수요 증가..비용 효율적·친환경적✔ 모듈러 공법 확대..우크라 재건, 네옴시티 등 적용 계획에 부각
거푸집은 건물 공사 시 콘크리트를 붓기 위해 사용되는 일종의 '틀'. 거푸집 공사는 건설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
거푸집 공사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기존 재래식 거푸집 공법은 많은 자재와 인력이 소모되고 전용회수를 다한 거푸집 자재의 폐기도 별도의 비용이 소요돼 경제적 측면에서 단점.
이에 데크플레이트 거푸집 수요가 증가. 데크플레이트는 건물의 바닥을 만드는 과정에서 콘크리트를 부을 때 틀 역할을 하는 금속 재료. 기존 거푸집 공사 현장에서 하던 장선, 멍에 등의 공사를 간소화하고 철근공사를 일체화시킴. 또한 친환경적 공법으로 부각되며 지속적으로 합판거푸집공법을 대체.
또한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모듈러 공법이 주목받고 있음. 모듈러 시공 기술은 공동주택, 숙박시설 등 건축물과 교량 등 토목시설물의 대형 부재들을 모듈로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으로 운반 후 설치․조립하는 방식. 선진국인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이미 보편화된 공법.
모듈러 공법은 도입 시 공기단축, 공사비절감, 품질향상, 인력난 해소, 폐기물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건설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로 주목. 특히 모듈러 공장제작 단계 중 골조공사에 데크플레이트 시공이 포함되면서 관련 업체들이 모듈러 사업까지 포트폴리오 다양화에 나서고 있음.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뿐 아니라 네옴시티 사업에도 모듈러 기술 적용 계획이 공개. 정부는 우크라 재건 사업에 선제적으로 필요한 학교, 주택, 병원 등을 모듈러 건축으로 지원하며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출처: 상상인증권).
국내에서는 GS건설과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들이 모듈러 공법을 적극적으로 도입. 삼성물산은 북유럽 시장에서 모듈러 사업 경쟁력을 보유한 포트라 프로(라트비아)와 MOU를 체결하였고, 자동화 제조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일본 세키스이 하임과도 MOU를 체결. 삼성물산은 이를 통해 확보한 모듈러 기술을 사우디 네옴시티 건설에 적용한다는 계획(출처: 삼성증권).
국내 모듈러 시장 규모는 2019년 370억원, 2020년 268억원, 2021년 1457억원, 2022년 1757억원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 2023년에는 2500억원, 2030년에는 2조원의 시장 규모 예상(출처: 한국철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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