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대형 건설사]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4.01% 상승세이다. 대우건설(047040) +22.36%, GS건설(006360) +4.43%, 계룡건설(013580) +3.06%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국내 주택시장·해외 수주 상황에 따라 실적 변동✔ '26년 건설사들 사업부문에 따른 이익 개선 차별화✔ 정부, 고가 주택시장 겨냥한 대출 규제와 투자 수요 차단 지속 가능성 높아
대형 건설사는 2025년 시공능력평가 기준으로 상위 1위~20위.
건설업은 토목·건축 등의 건설을 시공하는 산업. 생산과 고용, 부가가치의 창출 측면에서 경제유발 효과가 큰 국가 경제의 기간산업.
또한 국내 경기와 정부의 부동산 가격 및 관련 법규나 정부규제 등의 요인에 영향을 받음. 다만 대형 건설사는 해외 건설 부문 등으로 사업이 다각화되어있어 중소형 건설사보다는 국내 영향을 덜 받음. 대체로 해외 개발 수주 규모가 커 실적에 더 큰 영향을 미침.대형건설사는 주택건설뿐만 아니라 원전, 플랜트 사업도 영위. 플랜트사업은 석유화학플랜트(가스처리, 정유, 석유화학 등)와 각종 산업설비 분야(제철 및 LNG 터미널 등) 등을 지칭.
2026년 건설사들의 이익 개선 추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 다만, 주택 또는 비주택 부문의 매출 추이가 회사마다 달라 이익 개선 강도의 차이는 존재할 것으로 추정(출처: 한화투자증권).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2026년 수도권 신축 입주 물량은 11만1700채로 2025년(16만1300채)대비 3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 2021년 이후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급감한 결과 때문. 게다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으로 확대돼 주택 거래량도 급감한 상황이어서 지역별 집값 격차 심화도 계속될 전망.
2026년은 공공이 주도하는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 SOC 예산 확대 및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전년대비 8.4% 증가한 72조원을 발주할 것으로 보임. 반면 민간은 제한된 회복세이나 주거가 견인하며 전년비 2.2% 소폭 반등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출처: 신영증권).
건설사의 실적 부진, 지방 부동산 침체, 정비사업 지연을 초래한 공사비는 2026년에도 재차 상승될 것으로 예상. 2025년 산업 재해 리스크로 대형 건설사들의 수 백여개의 현장들의 공사가 중단된 바 있으며, 높아진 산업 재해 리스크는 2026년에도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 높음.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일명 '노란봉투법' 역시 리스크로 대두.
국내 건설 경기 부진과 각종 산업 재해 리스크로 건설사들은 해외 수주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 2026년 미국 및 유럽의 대형 원전, SMR, 그리고 중동 지역의 가스 처리, 미국, 아시아에서의 LNG 플랜트의 발주 증대가 기대(출처: iM증권).
한편, 정부는 2026년에도 고가 주택시장을 겨냥한 대출 규제와 투자 수요 차단을 계속할 가능성이 높음. 2025년 6·27 대책과 10·15 대책으로 규제지역에서 대출 한도가 대폭 축소된 가운데 2026년 5월 이후 다주택자에게 양도소득세가 중과되기 시작하면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 관련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