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웹툰]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01% 상승세이다. 카카오(035720) +3.56%, 키다리스튜디오(020120) +2.99%, 수성웹툰(084180) +2.88%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국내 웹툰 기업, 해외 시장 진출..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웹툰IP를 활용해 드라마·영화·게임 등 2차 판권으로 확대 추세✔ 글로벌 웹툰 시장, '32년까지 연평균 6.8% 성장 전망
웹툰은 웹(web)과 카툰(cartoon)의 합성어. PC·모바일 전용으로 제작된 만화로 5~10분 이내에 소비할 수 있음. 웹툰 산업은 크게 플랫폼과 에이전시(기획사/제작스튜디오 포함)로 이루어짐.
웹툰을 연재하는 경로는 웹툰 플랫폼과 직접 계약하거나 에이전시를 통해 제작·배급. 웹툰 에이전시는 주로 작가와 작품 연재,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등의 대가를 지급. 더해 웹툰을 플랫폼에 연재시키는 대가로 발생하는 매출액을 기준으로 작가와 수익을 배분.
국내 웹툰 플랫폼 업체들은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진출. 2021년 네이버는 6600억 원을 들여 북미 최대 웹소설 플랫폼인 '왓패드'를 인수했고, 카카오엔터는 타파스(웹툰)·래디쉬(여성향 웹소설)·우시아월드(남성향 웹소설)를 1조1450억 원 가량에 인수. 두 회사는 북미 외 만화의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영향력을 확장.
네이버 웹툰의 미국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나스닥 시장에 상장(2024.06.27).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상장을 계기로 북미 시장 중심으로 지적재산(IP)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전망(출처: 하나증권).
글로벌 2024년 웹툰 시장 규모는 76.3억달러로 추정. 웹툰의 IP를 활용한 드라마, 영화, 게임 등 2차 판권의 영역 확대, 디지털 웹툰 플랫폼 확대 등으로 2032년까지 연평균 6.8% 성장하여 시장 규모 약 130.4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출처: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
한편, 정부는 웹툰 분야 육성을 위해 2027년까지 만화·웹툰의 산업규모를 '24년 2조1980억원에서 '27년 4조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 문체부는 향후 5년간 총 51조원을 투자해 '5대 문화강국' 공약을 추진. K콘텐츠의 해외 진출과 생태계 개선을 지원하고 웹툰 등 제작비 세제공제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 관련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