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건자재 - 기타]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64% 상승세이다. 대림바스(005750) +13.21%, 이건산업(008250) +7.68%, KCC(002380) +4.43%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기타 건자재, 타일·도기·바닥재·합판·창호 등✔ 건자재 업체들 실적 착공 후 약 1.5년 후행하는 편✔ 남북관계 회복 시 산림·조림 사업 확대 기대감에 경협주로 부각
기타 건자재는 크게 타일·도기와 바닥재·합판·창호로 나눌 수 있음.
타일·도기는 주로 욕실에 사용. 타일·도기 관련 업종은 경제적 상황과 부동산 및 건설경기에 따라 업황이 변동. 주택 수요와 신규아파트 분양 등과 같은 주택 건설이 많아질수록 타일·도기 수요도 늘기 때문.
타일·도기는 주택 건설이 시작되고 약 1년 후부터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 이에 관련 기업 실적도 1~1.5년 후부터 반영. 또한 신규주택 공급량보다 입주 물량에 영향을 더 받음. 최대 수요처인 위생도기업체들의 제품 공급 시기가 주택공급 시점이 아니라 주택 입주 시점이기 때문.
소비자들이 삶의 질을 추구함에 따라 화장실 문화도 고급화되는 추세. 이에 따라 위생용도기도 고급화되고 다양한 형태와 기능으로 발전하는 중. 다만 동남아·중국 등의 저가 제품 수입량이 증가하면서 경쟁이 심화한 점은 부정적.
바닥재·합판·창호 시장은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고급화 및 친환경 및 층간소음 방지 수요 증가 등으로 관련 시장은 성장 중. 다만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MMA, PVC 등)으로 마진율이 하락할 수 있음.
국내 마루 바닥재 시장은 강마루 제품이 뛰어난 내구성을 바탕으로 50%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합판마루는 천연목 같은 우수한 디자인에도 찍힘, 긁힘 등에 약하다는 이유로 10% 중반의 점유율에 머물고 있음.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국내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규모를 2025년 37조원, 2030년 44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라고 발표.
통상적으로 건축자재부문 매출액은 착공 후 약 1.5년(6개분기) 후행. 올해 창호, 장식재, 벽지 등 기타 건자재 업체들은 지난 2년간 감소한 착공 실적의 영향이 매출액에 미칠 전망. 올해 역시 착공 실적 역시 증감여부 불확실(출처: 현대차증권).
한편, 기타 건자재 산업은 과거 정부가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산림협력 태크스포스(TF)'를 마련한 바 있어 남북경협 관련주로도 주목. 특히 바닥재·합판·창호 업계는 산림·조림 사업 확대 기대감으로 부각받기도 함. 관련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