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비철금속 - 알루미늄]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39% 상승세이다. 포스코엠텍(009520) +7.50%, 알멕(354320) +5.69%, 삼아알미늄(006110) +4.07%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2차전지·재생에너지 등 산업 전반 사용..가격 흐름 경기 척도 역할✔ 알루미늄 관련주는 가격 상승 시 매출이 증가로 주가에 긍정적✔ '25년 가격 전망 엇갈려..중국 경제 하방 리스크 vs 초과 공급량 축소
▶ 산업 개요
비철금속은 철 이외의 금속으로 아연, 알루미늄, 구리(동), 납(연) 등이 있음.
알루미늄은 은백색의 금속 원소로 가볍고 내구성이 큰 특성을 이용해 원자재 및 재료로 많이 사용. 부식이 잘되지 않아 은의 대체품으로 사용되기도 함.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산업이 매우 다양해 알루미늄 가격은 세계 경기를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
알루미늄 관련주는 알루미늄 상승하면 바로 판가에 반영시킬 수 있는 구조. 따라서 제품 가격이 상승하면 실적이 좋아져 수혜.
알루미늄은 태양광 발전 부품의 85% 이상을 차지하며, 풍력, 수력전기 등 저탄소 기술에 사용. 전기차 배터리 소재인 양극박에도 활용. 양극박은 알루미늄 호일 형태로 배터리의 용량과 전압을 결정하는 양극 활물질을 지지하는 동시에 전자의 이동 통로로서의 역할을 함. 이러한 양극박은 에너지 밀도와 출력향상을 위한 초극박의 채용량 상승으로 채택률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 (출처: SNE리서치).
반면 공급은 환경문제로 제한. 친환경 산업의 핵심 원재료임에도 불구하고 생산 과정에서 다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
비철금속 관련주는 남북경협 광물자원 수혜주로 부각되기도 함. 2018년 9월 평양정상회담의 남북 경제 협력 개발 협상에서 '현지 광물 자원 개발 및 인프라 투자'가 핵심 이슈 중 하나로 거론되었기 때문.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비철금속을 북한 직수입으로 전환되면 비용 절감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
▶ 가격과 전망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2024년 11월 12일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 가격은 톤당 2530달러 기록. 알루미늄 가격은 2024년 9월부터 상승세. 2024년 중국 정부가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알루미늄 정제련업계에 증산 금지 및 감산을 명령. 또한 중국 정부가 9월 24일 중앙은행의 1조위안(약 190원) 규모 시중 유동성 공급과 정책금리 및 부동산 대출 금리 인하 등 적극적인 부양책을 발표했기 때문.
골드만삭스는 예상보다 부진한 원자재 수요와 중국 경제 하방 리스크로 인해 2025년 알루미늄 가격 전망치를 연초 톤당 2850달러에서 2540달러로 하향 조정.
반면, 일각에서는 알루미늄의 공급 과잉이 2025년 해소될 것으로 전망. 세계 2위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러시아의 루살은 2025년에는 세계 알루미늄 시장에서 공급 과잉량이 20만~30만톤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 관련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