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종합반도체]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83% 상승세이다. DB하이텍(000990) +5.13%, 삼성전자(005930) +2.43%, SK하이닉스(000660) +0.93%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26년 반도체 호황 사이클 진입 전망 ✔ AI 확산으로 D램과 낸드 모두 공급부족 심화될 듯 ✔ 미-중 반도체 패권 분쟁시 국내 업체들 불확실성 우려
'종합반도체'(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 IDM) 회사란 칩 설계부터 완제품 생산 및 판매까지 모든 분야를 자체 운영하는 기업을 의미. 해외 종합반도체 기업으로는 대표적으로 인텔, 마이크론 등이 있으며, 국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음.
통상 반도체 시장은 세계 경제 상황과 반도체 수급 등에 따라 변동. 특히 디램, 낸드플레시 등과 같은 메모리 반도체는 수요·공급 변동에 민감.
반도체 업계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의 등장으로 반도체의 쓰임새가 늘고 제조 공정이 고도화되면서 팹리스(반도체 설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후공정(패키징) 등으로 분업화됨. 특히 초미세공정의 필요에 따라 팹리스와 파운드리 사이의 분업화가 더욱 가속화.
2026년 반도체 업황은 호황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출처:KB증권). 가트너에 따르면 2026년 전체 반도체 매출액은 전년비 17.8%의 고성장세를 보이며 909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특히 이중 메모리 반도체가 전년비 33.8% 급증하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6년 일반 D램 공급이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하며,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시장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할 것이라고 전망. 이에 25년 초 대비 2026년 말 DRAM 모듈 가격이 2배 상승할 것으로 예측.
낸드도 생성형 AI의 등장 이후 고용량, 고성능, 저전력 메모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AI 데이터센터에 탑재되는 eSSD를 중심으로 수요 증가세.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한해동안 낸드 전반에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한편, 미국과 중국은 정상회담을 통해 관세협상을 타결했으나 여전히 반도체 산업 패권을 유지하고자 자국 중심의 반도체 공급망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음. 반도체 패권 분쟁시 국내 업체들에 불확실성은 우려. 관련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