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금(GOLD)·은(SILVER)]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95% 상승세이다. 고려아연(010130) +10.18%, 영풍(000670) +5.30%, 아이티센글로벌(124500) +1.95%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금은 안전자산으로 글로벌 경기악화, 정치불안 등의 이슈 발생 시 부각✔ '25년 금 가격 금리인하·관세정책 등에 최고가 행진 지속✔ 세계 중앙은행들도 적극적으로 금 매입..금값 내년까지 상승 전망
금은 세계 정세가 불안해질 때 마다 각광받는 자산으로,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안전자산으로 주목.
이는 금의 희소성과 불변성 때문으로 풀이. 금은 채굴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어가며, 그 양이 한정되어 있음. 또한 금은 화학적으로 변형이 없으며, 항상성을 유지.
금값은 통상적으로 달러 가치가 하락하는 금리 인하기와 전쟁 우려 확산 등 자산 가치 변동의 불확실성이 커질 때 수요가 늘어나는 편.
2025년 들어서 금값은 사상 최고치 행진 지속. 10월 8일 기준 금 현물 가격 온스당 4050.24달러에 거래. 금 선물 가격도 온스당 4070.5달러에 거래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 미국 연준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속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따른 인플레 우려,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각국의 정치적 불안 가중 등에 금값 강세 지속.
금 가격이 내년에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잇따라 나와. HSBC는 내년 금 가격이 3600달러에서 4400달러 사이에 거래될 수 있다고 전망. 골드만삭스는 최근 금 가격 목표가를 내년 말 트로이온스당 4900달러까지 상향 조정.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세계 중앙은행들은 전분기 대비 30% 감소한 166.5톤의 금을 신규 매입. WCG는 중앙은행들의 금 매수세가 주춤한 데 대해 "일부 중앙은행이 향후 조정 가능성을 우려해 매입을 주저했을 것" 이라고 분석. 그러나 중앙은행들이 금을 사들이는 근본적인 이유나 동기가 달라진 것이 없어 중앙은행들의 금 보유는 앞으로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
한편, 금과 더불어 귀금속으로 분류되는 은 가격도 함께 사상 최고치. 2025년 10월 9일 런던 OTC마켓 은 현물 가격은 장중 51.210달러를 기록. 1980년 1월 이후 45년 만에 최고가. 관련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