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자문 부문을 이끌어온 윤학섭 삼정KPMG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윤학섭 삼정KPMG 부회장./삼정KPMG 제공.

삼정KPMG는 24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과 더불어 부대표 11명과 전무 27명이 승진했다.

윤학섭 부회장은 1991년 KPMG에 입사해 감사부문과 재무자문부문 본부장을 거쳐 세무자문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회사 내부에서 세무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조직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기술 혁신과 산업 재편, 글로벌 경제 질서의 변화는 기업에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시하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고객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신뢰받는 자본시장 전문가로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부대표로는 ▲강인혜 ▲김성배 ▲박근우 ▲박영걸 ▲손효진 ▲신동준 ▲이상길 ▲이성욱 ▲진형석 ▲차오 리아(Cao, Leah) ▲현승임 등 11명이 승진했다.

전무로는 ▲강상현 ▲강성원 ▲고영대 ▲구자면 ▲김대진 ▲김병국 ▲김연정 ▲김정태 ▲민우기 ▲박상훈(감사부문) ▲박상훈(세무자문부문) ▲박정민 ▲박창남 ▲서민호 ▲신동명 ▲이재석 ▲이재한 ▲장주항 ▲정양기 ▲정재욱 ▲정현종 ▲조일상 ▲조효상 ▲최은영 ▲최진석 ▲한윤성 ▲홍영준 등 27명이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