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제17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 책임경영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산업과 금융 분야 주요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평가하는 시상으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기반으로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SK증권은 이번 NCI 평가에서 ESG 경영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SK증권은 기후변화 대응과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ESG 체계를 고도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4년 연속 수상은 ESG가 선언적 구호를 넘어 경영의 실질적인 기준으로 정착했음을 시장이 인정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ESG 역량과 신뢰를 바탕으로 탄탄한 지배구조와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해 고객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