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ETF 순자산 100조원 돌파 이벤트.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 순자산 100조원' 달성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ETF 브랜드 역사상 최단 기간 순자산 100조원 달성을 기념하고, 지난 20년간 TIGER ETF와 함께한 투자자들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

TIGER ETF는 개인 투자자들의 비중이 높다. 개인 투자자 보유 금액(AUM) 점유율은 약 40% 수준으로, 2021년 11월 이후 월말 기준 50개월 연속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다.

이벤트는 투자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바탕으로 TIGER ETF의 성장을 견인해 온 TIGER 대표지수 ETF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월 9일부터 2월 8일까지 'TIGER 200', 'TIGER 코스닥150',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 가운데 합산 기준 100주 이상 매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권, 아이패드 프로, 포시즌스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백일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개인 SNS에 '타이거' 3행시와 TIGER ETF 100조원 달성 축하 메시지를 게시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부문 대표는 "TIGER ETF 순자산 100조원 달성은 '결국은 TIGER ETF'라는 투자자들의 선택과 신뢰가 쌓여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로,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