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가 우승팀LG 트윈스를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
KT는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개막전 LG와 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폭발시키며 11-7로 승리했다.KT는 역대 6번째 개막전 선발 전원 안타 진기록을 세웠다.
KT 신인 이강민은 3안타를 때려, 고졸 신인 개막전 최다 안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김현수는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 타이(20개)에 성공했다.KT 선발 맷 사우어는 5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5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첫 승을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KT 이강철 감독이 힐리어드와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8
[OSEN=잠실, 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