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각)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미국과의 원정 평가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5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 밝은 표정으로 임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날 국가대표팀은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원정 경기에서 이겼다. 손흥민이 전반 18분 첫 골을 넣었고, 전반 43분에 어시스트해 이동경이 추가 골을 넣었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뛰었다. 또 이동경, 이재성, 백승호, 김진규, 김민재, 김주성, 이한범, 이태석, 설영우, 조현우가 출전했다.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두 번째 친선 경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