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울산 현대-반포레 고후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주민규가 전반 골을 성공시키고 조수혁의 임신을 축하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2.15 / foto0307@osen.co.kr

[OSEN=울산, 이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