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2023-2024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이 0.4%라는 평가가 나왔다.

축구 통계 업체 옵타는 12일(이하 한국시간) 2023-2024 프리미어리그 각 팀들의 우승 확률을 공개했다.

옵타에 따르면 토트넘은 20개팀 중 4위에 올랐다. 물론 1%도 되지 않는다.

가장 높은 확률을 가진 팀은 맨체스터 시티였다. 옵타는 맨시티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률을 90.81%라고 공개했다. 또 맨체스터 시티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낼 확률은 99.94%였다.

2위는 리버풀이고 4.8%였고 아스날은 3.79%로 3위였다.

토트넘은 4위다. 그런데 옵타가 평가한 우승확률은 0.4%다. 희박하다고 봐야 한다.

물론 옵타가 공개한 우승 확률은 현재 순위와 같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맨시티를 필두로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와 우승 확률이 같다.

팀 주포 해리 케인이 떠났지만 토트넘은 올 시즌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지휘아래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첼시전에서 부상자가 나오며 패배를 맛보기는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순위를 자랑했다. 그런데 옵타는 토트넘의 우승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또 옵타는 13개팀의 우승 가능성을 0%로 평가했다. 브라이튼이 0.1%고 나머지 팀들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없다고 평가했다. / 10bird@osen.co.kr

[OSEN=우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