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1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1,2루 KIA 김도영이 달아나는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3회에 기록한시즌 36호 홈런에 이은 37호 홈런. 2024.09.16 /cej@osen.co.kr

[OSEN=수원, 조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