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루 상황 두산 양의지가 롯데 박세웅의 공에 몸을 맞고 출루 했다. 이후 이닝을 마친 뒤 대화를 나누는 양의지와 박세웅. 2024.09.01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