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와 KIA 선수들이 연장 12회말까지 5시간 20분동안 15-15 무승부 경기를 끝내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6.25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