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난 삼성은 코너를 내세워 위닝 시리즈에 도전하고 SSG는 2년 차 우완 송영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코너가 7회초 2사 1,3루 SSG 랜더스 오태곤을 유격수 앞 땅볼로 잡고 포효하고 있다. 2024.06.20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