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마이트 타선을 등에 업은 한화 이글스김경문호가 출범 후 연이틀 승전고를 울렸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8차전에서 12-2 대승을 거뒀다.

경기가 종료 되는 순간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KT 장성우가 분노하고 있다. 2024.06.05 / ksl0919@osen.co.kr

[OSEN=수원, 김성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