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2024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최현석을, KIA는 강동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KIA 선두타자 김규성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4.05.18 / soul1014@osen.co.kr
[OSEN=강화, 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2024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최현석을, KIA는 강동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KIA 선두타자 김규성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4.05.18 / soul1014@osen.co.kr
[OSEN=강화, 박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