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를,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김재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16 /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