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인범을,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두산 선두타자 정수빈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키움 선발투수 김인범이 교체되고 있다. 2024.05.08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박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