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한화 류현진과 KIA 양현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10 / dreamer@osen.co.kr

[OSEN=대전, 최규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