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2024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마친 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롯데 새 외국인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4.03.05 /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