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2023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승엽 감독과 이강철 감독, 홍원기 감독이 김성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