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인천 SSG랜더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2루에서 SSG 최주환의 땅볼 때 송구실책을 범한 키움 김혜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08.31 /sunday@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