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현이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뉴스1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에서 한국 국가대표 권세현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세현은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평영 200m 결선에서 2분26초31로 2위를 기록했다. 2010 항저우 대회에서 정다래가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13년 만의 메달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중국의 예시웬이 2분23초8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권세현에 이어 일본의 국가대표 이마이 루나가 2분26초41를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권세현과 같은 경기에 출전한 고하루는 2분26초66으로 5위에 올랐다. 아쉽게 메달을 따진 못했지만 2008년생으로 결선에 오르며 앞으로의 기대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