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호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가 무승부로 끝났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2대2로 비겼다.

'캡틴' 손흥민이 클린스만호의 1호 골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에 손흥민이 프리킥으로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2-0의 우세를 보였다. 후반 2분과 5분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호르헤 카라스칼에게 연속으로 실점하면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3월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손흥민이 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전반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