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한국-브라질전 시청률이 19.2%를 기록했다.

6일(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 974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1-4로 패한 대표팀 선수들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한국 시간으로 오전 2시 54분부터 오전 6시 59분까지 KBS 2TV, MBC TV, SBS TV가 방송한 한국-브라질전 시청률 합계는 19.2%로 집계됐다.

지난 3일 열린 한국의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 한국-포르투갈전 시청률 합 32.5%보다 낮은 수치다. 지난달 28일 열린 한국-가나전 시청률 합은 39.1%, 첫 경기였던 24일 우루과이전 시청률 합은 41.7%를 기록했다.

한국-브라질전 채널별 시청률은 MBC TV가 10.7%로 가장 높았고, SBS TV가 5.8%, KBS 2TV가 2.7% 순이었다. MBC TV는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과 김성주 캐스터, SBS TV는 박지성·이승우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KBS 2TV는 구자철·한준희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가 중계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1-4로 패하며 이번 월드컵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