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5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황대헌(강원도청), 이준서(한국체대), 박장혁(스포츠토토), 곽윤기(고양시청), 김동욱(스포츠토토)이 16일 오후 9시 44분(한국시각)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 출전한다.
특히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황대헌은 이번 대회 2관왕을 노리고 있다. 그는 지난 15일 "주위 기대가 부담되긴 하지만 욕심난다"며 "후련하게 금메달을 따서 모두가 마지막에 활짝 웃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여자 쇼트트랙 대표인 최민정(성남시청),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도 1500m에 출전해 금빛 질주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