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대표 선수들이 캐나다에 패하며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15일 김민석(성남시청), 박성현(한국체대), 정재원(의정부시청) 등 남자 팀 추월 대표팀은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5-6위 결정전에서 3분53초77을 기록하면서 3분40초39를 기록한 캐나다에 패했다.
한국은 초반 1바퀴까지는 캐나다에 앞섰으나, 이후 결승선을 6바퀴 남겨두고 속력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캐나다와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김민석은 18일 남자 1,000m, 정재원은 19일 남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한다. 팀 추월 기존 멤버인 이승훈(IHQ)도 매스스타트에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