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프로축구리그 팀인 페네르바체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가 풀타임 활약을 펼쳐 팀 승리에 기여했다.
20일(현지시각) 김민재는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타이와의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2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민재는 최근 리그 19라운드 이후 3경기 연속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최근 성적 부진으로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물러나고 이스마일 카르탈 감독이 부임했지만, 김민재의 입지는 흔들림이 없었다.
이날 페네르바체는 알타이에 2-1로 역전승을 거둬 카르탈 감독 부임 이후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승리로 페네르바체는 리그 3위로 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