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부동산 시장이 개발과 교통망 확충이 추진 중인 연축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이달 분양 예정인 대덕 브라운스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얻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달 24일 혁신도시 입지로 지정된 연축지구(24만 1650㎡, 7만 3000여평)만으로는 협소해연축지구 인근인 회덕 지역 내 첨단 산업단지 조성 검토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연축지구는 대전역세권 혁신도시 28만평의 1/4 수준인 7만3천평 규모인데다 4차 산업 관련 공공기관의 가용 용지는 1만5천평 정도다. 연축지구 혁신도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가용 용지를 확보해 가급적 많은 공공기관을 유치해야 한다는 분위기다.
LH도 대전 연축지구와 내포신도시에 대해 공공기관 유치 부지 적기 제공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사업추진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이를 위해 지난해 대비 130% 증액된 1조 1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힌 바 있다.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대덕특구와 연계한 과학기술 혁신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연축동 249번지 일원 24만1650㎡에 대덕구 청사가 신축 이전 예정이며 대덕특구연계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4차 산업혁명 과학 연구 단지와 과학기술 관련 공공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연축지구에서 대전 시내 이동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대전 유성구 문지동과 대덕구 연축지구와 신대동을 도로와 교량으로 연결하는 신문교가 오는 2024년 준공된다. 또 2023년 개통 예정인 회덕IC를 통하면 경부고속도로와 보다 빠르게 연결되고 17번 국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갖추게 된다. 충청권 광역철도 회덕역도 개통 예정이며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연축차량기지 등 지역 내 대중 교통망도 대폭 개선된다.
이처럼 연축지구 내 개발과 교통망 확충 등 호재가 많아 이수건설이 대전 대덕구에 선보이는 대덕 브라운스톤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덕 브라운스톤은와동 2구역 재건축사업으로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 218번길 12 일원 3만7906㎡ 부지에 지하3층~지상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10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전용면적 63㎡ / 75㎡ / 84㎡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실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학군뿐 아니라 생활인프라가 형성돼 있는 점도 강점이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와동초등학교와 회덕중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보습학원과 마트, 개인병∙의원이 근접해 있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는 현대아울렛, 롯데마트 등 중대형 생활편의시설들이 위치하고 있다. 인근의 계족산 황톳길은 14.5㎞에 이르는 전 구간에 약 25톤의 붉은 황토가 깔려있어 맨발로 걷기 좋은 힐링 공간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대덕 브라운스톤 견본주택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541-12번지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