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정다운.

경북도의원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22일 경북 울진경찰서에 따르면 경북도의회 방유봉 의원(국민의힘)은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됐다.

방 의원은 지난 18일 오후 8시쯤 울진 후포면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46%였다.

방 의원은 "상가에서 소주 한두 잔을 마시고 운전했는데 잘못한 일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