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범무 성동구상공회 회장이 서울경제위원회 제6대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서울상공회의소는 지난 16일 서울상의 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허범무 회장이 위원장으로 선임되어 앞으로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가게 되었다.

서울경제위원회는 서울시 25개 구(區) 상공회 회장으로 구성된 서울상공회의소 산하 위원회이다. 서울시장, 서울지방국세청장 등 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통하여 회원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고, 서울지역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과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 서울경제위원회의 주요 역할이다.

한편, 부위원장으로는 김남전 서대문구상공회 회장(도서출판 기린원 대표), 김영철 동대문구상공회 회장(한성에프아이 대표이사), 김흥원 강북구상공회 회장(해민기업 대표이사), 박재환 도봉구상공회 회장(한양자동차정비 대표이사), 이재흥 마포구상공회 회장(에코밸리 대표이사), 이홍원 강동구상공회 회장(리플래시기술 대표이사) 등 6인이 선임되었다.

허범무 신임 위원장은 "지난 2018년부터 서울경제위원회에 참여해왔는데 위원장을 맡게 되어 감사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중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경영활동 지원 등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