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부산시장 보궐선거 개표 초반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50분 현재 부산 보궐선거 개표율은 5.99%를 기록 중이다. 박 후보는 5만8559표를 얻어 득표율 63.67%,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만861표를 얻어 득표율 33.55%를 기록 중이다.
이어 정규재 자유민주당 후보, 노정현 진보당 후보, 손상우 미래당 후보, 배준현 민생당 후보 순이다.
이번 보궐선거 결과는 자정께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박 후보는 64.0%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31%포인트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