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의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업종전환이나 재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선발시, 아이템 개발 또는 마케팅 등에 필요한 비용에 대해 최대 1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2018년 이후 중기부의 업종전환·재창업 교육을 이수해야 신청할 수 있고, 총 6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상품 개선, 온라인 판로 등을 지원하는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450명과 음식점업에 재도전하는 소상공인의 설비·임차료 등 초기 투자 비용과 메뉴·브랜드 개발 시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는 '민간 공유주방 인큐베이팅'에 입점할 150명 등이다.
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사업에 신청·접수한 소상공인 가운데 100명에게 6개월간 매월 100만원 이내의 임차료와 개선비용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용부의 일자리안정자금을 수급(예정자 포함)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하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희망리턴패키지(hope.sbiz.or.kr)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semas.or.kr)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는 오는 6월 2차 공고를 내고 추가로 60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