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초기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이나 마케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아이템 검증과 투자유치 기업 설명회 등도 지원 받는다.
중기부는 올해 총 90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00개사는 친환경 '그린분야' 창업기업 전용 트랙으로 선발한다. 중기부는 ▲오염물질 저감 ▲에너지·자원 절약 ▲신재생 에너지 기술 등 환경문제 해결과 관련된 창업 아이템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했다.
선발은 전국 40개 주관기관(대학 32곳, 공공·민간기업 8곳)을 통해 이뤄진다. 각 주관기관이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5월말 지원 최종 선정하고, 오는 6월부터 자금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6일 오후 2부터 다음달 15일 오후 6시까지 케이-스타트업(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