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003550)계열 광고회사 HS애드가 제작한 한국관광공사 '한국의 리듬을 느끼세요!(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이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 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디지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3일 HS애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흥'을 새롭고 재미있게 해석해 대한민국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 국가 브랜드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이 캠페인은 서울영상광고제 그랑프리 및 스파이크스 아시아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HS애드가 제작한 한국관광공사 '한국의 리듬을 느끼세요!(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

한국관광공사의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은 한국 관광 브랜드의 매력을 해외에 알려, 코로나19 이후의 방한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된 바이럴 캠페인이다. 영상 속 신명 나는 가락과 중독성 있는 춤사위가 한국적인 멋을 뽐내며 국내외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도 '아직 세상이 알아보지 못한 기업들을 위해'라는 슬로건과 함께 창업육성 프로그램의 사업설명회 모습을 모티브로 제작한 IBK기업은행(024110)'IBK 혁신경영' 캠페인과 역동적인 움직임과 아름다운 색을 통해 뛰어난 화질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LG전자(066570)'LG 올레드 TV' 편이 TV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또 10대 청소년들이 쓰는 언어로 자신의 '노담' 경험담을 연이어 털어놓는 보건복지부 노담릴레이 편과 옷을 잘 관리하는 생활 속 작은 변화가 세상을 다르게 만들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로 공감 포인트를 자극하는 LG전자 'Care for what you wear 편'이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지난해 집행된 광고 중 국민이 직접 온라인으로 추천한 광고와 광고회사에서 출품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제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