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뮤엘 들라퐁의 '모자이크 블랑'이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 구대륙 화이트 와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모자이크 블랑

사뮤엘 들라퐁은 오랜 기간 동안 랑그독 지역의 작고 훌륭한 생산자들만 선별하여 유통시키며 지역 내 명성을 쌓은 뒤 다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노하우로 훌륭한 떼루아를 선별, 포도를 공급받아 자신의 이름으로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좋은 Parcel만을 모아 모자이크처럼 완성하였다는 뜻에서 Mosaique라는 이름으로 생산하는 Mosaique Range는 화이트, 레드, 로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뮤엘 들라퐁의 특기인 블렌딩을 통해 완성미를 높였다.

그 결과로 2018년 프랑스 엘리제궁 (Elysée Presidential Palace)에 공식적으로 Mosaique Blanc을 포함한 6종류의 와인이 각종 행사 와인으로 선정, 납품되며 랑그독 지역 최고의 와인 생산자 중 하나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Rolle, Roussanne, Marsanne 등 랑그독 지역 화이트 품종을 사용하여 블렌딩한 이 와인은 화학 비료나 살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 친화적인 오가닉 방식으로 생산되며 열대 과일과 배, 흰 꽃 향이 복합적이고 풍성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