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 공급하는 알짜 소형아파트 '자양 하늘채 베르'가 1순위 청약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마감됐다.
'자양 하늘채 베르'는 지난 3일(수)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367.4대 1의 경쟁률을 거뒀다. 앞서 2일(화)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총 24세대 공급에 무려 4,827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되어 청약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단지다. 각 평면별 특별공급 청약결과를 살펴보면, 46A㎡는 12세대 공급에 2,262개의 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18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46B㎡도 12세대 공급에 2,574개의 통장이 몰려 214.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3일(수) 진행된 일반공급 청약에서도 27세대 공급에 9,919개의 통장이 접수되면서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46A㎡로 13가구 모집에 5,274개의 통장이 몰려 40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월 19일(금)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자양 하늘채 베르'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100% 사전 예약 방문제로 운영한 가운데, 방문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모든 방문 예약이 조기에 마감됐다. 업계에서는 교통, 교육, 생활 자연환경까지 모두 걸어서 누리는 다세권 프리미엄을 갖춘 단지에 수요자가 대거 몰리며 청약 마감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자양 하늘채 베르'는 도보거리에 2호선 구의역이 위치해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을 이용해 잠실,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 쇼핑 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고, 자양초등학교를 비롯해, 광양중, 광양고 등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과 어린 자녀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구의·자양 재정비 촉진지구가 위치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현재 구의·자양 재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 외에도 동서울터미널 개발 사업도 진행을 앞두고 있어 광진구 일대의 주거 프리미엄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다.
'자양 하늘채 베르'는 정부가 지난 2월 19일(금)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시행된 이른바 '전월세금지법'(분양가 상한제 지역 신규 공급 단지 의무거주 강화)을 피해간 막차 단지로 주목을 받았다. 거주 의무기간이 없기 때문에 입주 시기에 전세나 월세를 통해 부족한 잔금을 마련할 수 있고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전용 46㎡ 기준)를 갖춘 것은 물론, 중도금 대출(최대 40%)도 가능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불구하고 홍보관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는데 예상보다 더 많은 청약통장이 몰렸다"며, "다세권 프리미엄은 물론, 코오롱글로벌만의 완성도 높은 설계, 개발호재까지 다 갖춘 단지이기 때문에 조기에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양 하늘채 베르'는 오는 11일(목)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광진구 자양동 658-14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9층, 전용 46~59㎡ 총 165세대로 구성된다. 홍보관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56-75 엘에스타워 1층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