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잇따른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며 전월세 매물이 급격하게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임대차 3법'은 전국 집값과 전셋값을 수 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끌어올리며 이러한 흐름에 일조했다.

사진: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투시도

더불어 지난 19일부터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는 단지에 일정기간 이상의 의무 거주기간을 부여하는 '전월세 금지법'이 시행됐다. 개정안의 시행으로 한동안 새 아파트 전세 매물이 사라질것으로 보여지며, 전월세 시장의 혼란을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월세 금지법의 적용을 받는 민간택지에서 분양되는 단지의 경우에는 2~3년, 공공택지에서 분양되는 단지의 경우에는 3~5년의 의무 거주기간을 채워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제일건설㈜이 규제 피한 막차 단지 '고덕 강일 제일풍경채'를 분양 중이라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 강동구 고덕1지구 1BL 일원에 들어서는 고덕 강일 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총 78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타입이 최근 재택근무, 원격 수업 등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중대형 면적 84㎡·101㎡으로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 강일지구는 교통, 자연환경, 생활 등 다방면으로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입지다. 먼저, 서울 및 수도권 남부 지역으로의 신속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단지는 인근에 위치한 5호선 상일동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구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등이 가깝다. 또한, 강동~하남~남양주를 잇는 9호선 연장선 샘터공원역(예정)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5호선 연장선인 하남선 2단계 구간 하남풍산역~하남시청역~하남검단산역이 올 상반기 개통 예정이라 직접적인 수혜를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에 이마트 명일점, 코스트코 하남점, 스타필드 하남등 대형상업시설이 위치하며 강동경희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있다. 도보권에는 고덕초, 고덕중, 광문고 등 다양한 학군이 위치하며 한영외고, 배재고 등 명문학군과도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는 대규모 공원이 조성 예정이며, 인근에 고덕천, 고덕산, 고덕수변생태공원 등 충분한 녹지 인프라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단지 내에 적용되는 조경과 특화 설계도 눈 여겨 볼만 하다.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친환경 설계와 상쾌한 조경 공간이 들어서는 특화단지로 꾸며질 예정이다. 설계 역시 설계공모에서 호평을 받은 평면설계를 적용해 짜임새 있는 공간 구성을 선보인다.

분양관계자는 "이번에 분양되는 고덕 강일 제일풍경채는 전월세 금지법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을 소망하는 수요자들에게 최적의 기회다"라며 "최근 전월세난이 지속되며 물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 이번 기회를 노리는 수요자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고덕 강일 제일풍경채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사이버견본주택을 통하여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