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오는 2021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금융회사를 28일 발표했다.

금투협은 거래실적과 채권 인수실적 등을 고려해 6개월마다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를 선정한다. 선정사들은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등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수익률을 공시한다.

금융투자협회 제공

내년 상반기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005940), 메리츠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001270), 신한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SK증권(001510), 한국투자증권, 현대차증권(001500)등 10곳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이 빠지고 SK증권이 들어갔다.

CD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전체 10사 중 3개사가 변경됐다. KTB투자증권, SK증권,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교보증권(030610), 키움증권(039490), 하나금융투자 케이프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 10곳이다. NH투자증권, 흥국증권, 하이투자증권이 빠지고 SK증권, 교보증권, 케이프투자증권이 들어갔다.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전체 8사 중에 1개사가 변경됐다. BN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001200), 하이투자증권,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8곳이다. 메리츠증권 대신 IBK투자증권이 추가됐다.